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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기업 안트리아바이오(회장 네반엘람)는 서울에 자회사를 설립해 R&D와 의약품 제조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설립 자본금 모금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모금된 자본금은 진행 중인 당사 신약 후보물질 'AB101'에 대한 미국 내 임상연구와 2018년까지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안트리아바이오 창립자 겸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허호영 박사는 “서울은 아태지역 생명공학 분야 혁신 주요 허브”라며 “자회사 설립을 통해 당뇨병 등 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반 엘람(Nevan Elam) 안트리아바이오 회장 겸 CEO는 “한국 내 사업 확대를 통해 다변화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한국 내 생명과학 분야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