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간호사만 국시 응시료 인하, 정부가 갈등 초래”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수수료 형평성 문제 지적
[ 2016년 09월 26일 06시 31분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이 내년도 24개 보건의료 국가시험 중 의사와 간호사만 응시수수료를 낮춰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복지부와 국시원으로부터 ‘2017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수수료 공지’를 보고받고 이 같이 지적했다.
 

내년 응시수수료를 보면 의사와 간호사 국시만 응시수수료가 5% 인하된 반면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한약사, 영양사, 위생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22개 직종은 올해와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됐다.
 

최 의원은 "복지부와 국시원이 직종 간 갈등을 조장했다. 재정 당국을 설득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도자 의원은 “수수료 정책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막상 수수료가 인하된 의사와 간호사도 줄어든 금액이 의사는 1만5천원, 간호사는 5천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사회적 갈등을 봉합해야 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오히려 직종 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며 “복지부는 연말 국회 예산안 심사 이전까지 재정 당국을 설득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천정부지 뛰는 보건의료국시 응시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