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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어르신치과 이동진료실 사업'이 5만6000명에 달하는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항 중이다.
어르신치과는 서울시가 2009년부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매주 2~3회 서울시 25개 자치구 복지관 및 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료서비스를 해 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5만6000여명에 달하는 환자가 진료 혜택을 받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특별진료 등 시민 맞춤형 진료를 실시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탑골공원에서 어르신치과 특별진료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