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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막한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학회‘에서 '여성 초음파 진단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라는 이름의 이 솔루션은 여성의 임신 및 출산, 유방·자궁 건강을 초음파로 책임진다.
특히 태아를 정밀 진단할 수 있는 5D 기능과 유방암, 난소암 등의 악성·양성 판단을 돕는 병변 측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자궁 부속기의 종양 진단 예측 모델인 ADNEX 모델도 소개했다. 초음파 진단기기에 탑재한 'IOTA-ADNEX‘(아이오타-아드넥스)는 9개 변수를 통해 난소 종양의 악성 가능성과 악성 단계 측정값을 제시해 준다.
이 자리에는 크리스탈 뷰(Crystal Vue™)를 한 층 더 개선한 '크리스탈 뷰 플로우'(Crystal Vue Flow™)도 함께 선보였다.
크리스탈 뷰 플로우는 혈류 흐름 표현 기능을 적용, 현실감을 극대화한 표면과 내부 조직 위에 추가로 혈류 정보를 나타내 더 많은 태아 및 태반의 해부학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
삼성메디슨 전동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제품 개발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전문의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세계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OTA-ADNEX와 Crystal Vue Flow™를 적용한 삼성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WS80A with Elite’는 세계 각국의 인허가 일정에 맞춰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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