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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이 최근 진행된 ‘아시아 스파인 2016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병원 중 가장 많은 연구성과를 내놨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22일부터 24일까지의 학술대회 기간동안 초청강연 2건 및 구연 5건, 포스터 9건 등 총 16건을 발표했다.
초청강연은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과 김현성 부원장이 각각 ‘왜 우리는 척추변형 수술을 알아야 하는가?’와 ‘경피적 요추 내시경 수술의 혁명’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구연발표는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을 필두로 나누리인천병원 이준호 과장, 나누리서울병원 우종윤 과장이 유합술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뒤를 이어 나누리수원병원 이근 과장과 수원병원 바야팍 파우델이 발표자로 나섰다.
네팔 국적의 바야팍 파우델은 현재 나누리병원에서 진행 중인 개발도상국 의료진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나비인터내셔널’의 수혜자다. 약 6개월의 교육 과정 끝에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발표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주제의 참신함과 젊은 의사들의 연구독려를 위한 ‘젊은 의사상(Young Spine Surgeon Award Session)’ 부문에 전문병원 중에는 유일하게 나누리인천병원 이준호 과장과 나누리서울병원 우종윤 과장이 후보에 올라 학술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지수 나누리수원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이 작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전문병원 중 가장 많은 발표건수를 기록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나누리수원병원 김현성 부원장은 “전문병원 중 유일하게 젊은 의사상 후보에 2명의 의료진이 올랐고 바야팍 파우델의 연구발표가 채택됐다. 경험과 참신함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앞으로 나누리병원이 나아가야할 학술활동에 대한 비전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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