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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이 지난 26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가족들의 간병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병원은 간호사 37명, 간호조무사 8명, 간병지원인력 4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배치해 3교대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동침대, 에어매트, 낙상감지매트 등 환자안전을 위한 장비 및 간호사 서브스테이션, 면담실, 휴게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6인실의 경우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1일 약 3만5000원으로, 기존 6인실 입원료에 약 2만5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김봉옥 원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건강권을 지키고, 공공병원 역할에 앞장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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