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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신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창작 작업을 후원하는 새로운 문화 공헌 프로그램, ‘올림푸스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림푸스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는 공연, 전시, 미디어아트 분야의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에게 창작 지원금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올림푸스홀과 갤러리 펜(PEN)에서 실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 및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시작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의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를 후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10년 예술과 기술 아이디어 지원 사업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에서 시작해 7년 간 신진예술가들의 아이디어를 선발해 창작 지원, 기술 지원, 전시, 해외진출을 지원해왔다.
내년 개최 예정인 제3회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은 아이디어 공모작들의 충분한 제작 기간 확보 및 내실 있는 국제 행사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비엔날레’ 형식으로 또 다른 발전을 앞두고 있다.
28일에는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에서 ‘다빈치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아티스트와 작품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미디어 아티스트 양민하와 함께 올림푸스 3D 복강경 시스템을 활용,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객들에게 3D 안경이 제공되며 의료기기와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예술과 기업이 만났을 때 가능성을 실험해볼 예정이다.
사회공헌팀 고화진 팀장은 “올림푸스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는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으로 문화의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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