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치료제로 '알약 인슐린‘ 개발 임박
美나이아가라대 "경구 투여 인슐린, 혈류 흡수 동물실험 성공"
[ 2016년 09월 28일 11시 30분 ]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이 주 1회 제형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주사제가 아닌 알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나이아가라대학 연구팀은 경구로 투여된 인슐린을 위산의 공격을 받지 않고 혈류로 흡수시키는 실험에 성공하면서 알약 인슐린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이아가라대학 연구팀(메리 맥 코트 박사, 로렌스 박사 등)은 최근 미국화학학회 제252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의 핵심은 ‘콜레스토솜(Cholestosome)’ 이라는 소포체이다.
 

연구팀은 자연 지질분자로 만들어진 콜레스토솜에 인슐린을 넣어 캡슐화해 소화관을 무사히 통과시키는 데 성공했다.
 

맥 코트 박사는 “이 기술은 콜레스토솜에 인슐린이 최대한 많이 함유되도록 최적 산도(optimal acidity)로 만들어 쥐에 실험한 결과 생체이용률이 높아진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사실은 인슐린이 필요한 혈류 속으로 콜레스토솜이 정확히 들어갔다는 의미”라면서 “지금까지 당뇨병 치료에 사용돼 온 인슐린 주사를 인슐린 알약으로 대체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