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이재홍)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지난 23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시니어 조각공원 소풍’을 개최한다.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 및 미술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들의 일상생활수행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술과 거리가 있었던 이들에게 친근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경기 지역 주요 병원 및 치매 센터를 통해 초청된 치매 환자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재홍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신경과)은 “잠시 동안이라도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상예찬 소풍’은 대한치매학회가 2012년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평안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