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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강중구)은 최근 임상연구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16 임상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월 문을 연 인체유래물 은행 개소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급변하는 연구 환경에 부응하고 임상연구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윤리와 기준의 이해 및 적용’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체유래물은행 운영방법과 인체유래 소재 연구의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병원 이찬희 IRB위원장은 "임상연구는 국가보건의료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급변하는 연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연구윤리와 기준에 맞는 임상연구 수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과학적, 윤리적 수행지침은 물론 인체유래 소재 연구의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등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