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우즈베키스탄에 의료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최근 경기도 내 의료기관을 찾는 우즈베키스탄 환자는 2014년 218명에서 지난해 534명으로 증가했다.
파견 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로, 개척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방문, 현지 의료진 면담, 환자 대상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개척단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제생병원, 샘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카자흐스탄의 뒤를 잇는 신흥 의료관광 타깃 국가"라며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의료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