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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태규)는 오는 6일 오송C&V센터에서 ‘2016 오소 바이오엑셀런스’ 국제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해 연구성과를 높이고 상품화를 촉진,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또한 신약개발 관련 국내외 기관 및 연구자들이 상호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바이오신약개발 중심지로서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면역치료제의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신약 효시인 ‘엔브렐’ 개발자 브라이언 허바드 박사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오송재단은 다국적 제약기업인 ‘머크사(社)’와 행사를 공동 개최 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태규 센터장은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및 제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정부, 민간, 산업을 아우르는 신약개발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경 이사장은 “재단 핵심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은 물론 의료기기 연구개발지원에도 적극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의 핵심 4개센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센터와 생산시설까지 완공되면 연구개발은 물론 완제품의 생산, 임상시험, 신속한 인.허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주기적 시스템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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