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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 유방암 학회(ABCC, Asian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 권위자인 김성원 원장은 전국 규모의 연구를 기획해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총괄책임자를 맡았다.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연구를 통해 유전자 검사 가이드라인을 완성했고,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www.kohbra.kr)를 개발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3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림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세계 유전성 유방암 석학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총괄책임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 유방암 컨소시엄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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