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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대표 정봉열)가 의료기기 제조 회사 '파나시'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파나시는 휴메딕스의 대표 제품 ‘엘라비에(Elarvie) 필러’를 일정하게 주입하는 ‘더마샤인 밸런스’를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 주요 고객사였던 휴메딕스가 파나시를 인수하게 된 것이다.
파나시는 2015년 기준 매출 약 120억원, 직원수 30명 정도 규모의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특허는 압력감지자동주사시스템과 노출 길이 조정이 용이한 멀티주사 조립체, 주사장치 및 이를 이용한 주사방법 등이며 해외 특허는 피부 시술용 약물주입 장치 , 피부 시술용 모듈 등이다.
또한 현재 유럽 수출을 위해 CE인증 절차를 마무리 하고 있어, 조만간 본격적인 수출이 예상된다.
휴메딕스 정봉열 대표는 "파나시의 우수한 기존 제품을 비롯해 더마샤인 밸런스의 업데이트 버전인 '더마샤인3', 여드름 치료 전문 장비인 '더마샤인 아크네' 등의 기술을 고려할 때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