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기업 고위임원과 안과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의 재직자 2만4288명을 조사, 분석해서 내놓은 '2015 한국의 직업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고액연봉자 50위에 각 진료과 의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의사들 중 가장 고액의 연봉을 받은 진료과는 안과로 평균 1억720만원이었으며, 초봉이 높은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5245만원)였다.
그다음으로는 내과의사가 1억227만원, 정신과의사 9721만원, 성형외과의사 9243만원, 비뇨기과의사 9123만원, 외과의사 9052만원, 가정의학과의사 8734만원, 소아과의사 8542만원, 산부인과의사 8261만원, 마취병리과의사 8138만원, 이비인후과의사 8048만원, 피부과의사 7781만원, 일반의사 7447만원, 방사선과의사 7246만원으로 분석됐다.
초임순으로 보면 가정의학과의사(5322만원), 비뇨기과의사(5197만원), 소아과의사(5093만원), 마취병리과의사(5044만원), 산부인과의사(4987만원), 성형외과의사(4986만원), 일반의사(4961만원), 피부과의사(4794만원), 외과의사(4789만원), 안과의사(4723만원), 내과의사(4721만원),방사선과의사(4601만원), 정신과의사(4568만원), 이비인후과의사(4441만원), 한의사(4386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보건의료관련 관리자(9529만원)와 의약계열 교수(9188만원)도 고액 연봉자에 포함됐다.
그 외 한의사는 평균 7188만원, 치과의사 8661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