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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최근 일본 히로시안도 교수를 초빙해 한·일 관상동맥 중재 시술 시연회를 열고 상호 의료기술을 교류했다.
이번 시연회는 한국와 일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관상동맥질환 시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관상동맥 완전폐색병변’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장장 8시간에 걸쳐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만성폐색병변 환자 6명에 대해 ‘관상동맥 완전폐색 병변’ 시술이 이뤄졌으며 100%의 성공률을 보였다.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수훈 소장은 “국제적 의료기술 교류를 통해 만성폐색병변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한편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 두 차례 일본 내 심장 분야 유수의 전문 교수를 초빙해 의료기술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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