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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신약 등 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통계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통계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의료제품 업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식약처 임상통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올 12월까지 운영된다.
협의체의 주요 활동은 ▲국내 임상통계심사 체계 현황 분석 ▲해외제도 조사 ▲임상통계 제도 개선사항 ▲국내 임상통계 발전을 위한 지원사항 등에 대한 종합 발전계획 수립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분야 임상통계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규제 선진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간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