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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의료부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 시청에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포럼은 정철우 성남시치과의사회장, 김효선 성남시한의사회장, 조동숙 성남시간호사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좌장은 성남시의료원 이사로 재임 중인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서울의대 문정주 교수의 '지역 공공의료 현실과 발전을 위한 과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구 운영위원장의 '성남시 건강의료정책 점검 및 제언'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박응철 성남시의사회 고문, 김해숙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용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 나영명 전국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또한 공공병원장, 보건의료인, 정치인, 시민단체 등도 성남시 의료공공성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낸다.
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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