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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이비인후과)가 보유하고 있는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한 창상 치료기술이 1억 원에 플라즈마 관련업체 ㈜아이씨디로 기술 이전됐다.
이는 지난 2013년 저온 상압 플라즈마 치료 기술이전(기술이전료 1억 원)에 이어 플라즈마 관련 두 번째 기술이전 성과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액상 바이오플라즈마 이용 창상 치료기술’은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노령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창상에 대해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해서 유해물질과 세균 등을 제거하고 정상세포, 염증세포 및 이를 둘러싼 다양한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치료하는 새로운 술기다.
연구에 따르면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는 혈액응고를 유도해 급성 창상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플라즈마 형성 시 발생하는 다양한 산소유리기가 각종 병원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나타냈다.
또 대식세포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작용을 조절해서 창상치유에 적절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했다.
김철호 교수팀은 2012년부터 플라즈마 관련 다양한 항암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플라즈마를 이용한 다양한 원천치료기술을 개발해 종양뿐 아니라 창상, 염증성질환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