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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NMC) 진료부원장에 조영중 전 진료부장, 신임 진료부장에 전숙하 정형외과 과장이 임명됐다.
현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영중 신임 진료부원장은 지난 2002년~2010년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을 역임한 바 있다.
전숙하 신임 진료부장은 2009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2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수부 전임의 과정을 수료한 뒤 3월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재직하고 있다.
조영중 신임 진료부원장은 “국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NMC가 최고의 공공의료 중앙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숙하 신임 진료부장은 “공적 자부심과 책무를 품고 NMC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