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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비만 예방의 날(10월 11일)’을 맞아 오는 11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7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비만예방의 날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관리를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 날을 계기로 매년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High-Five’라는 슬로건이 활용되고 있다.
이는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등 5개 주체가 소아․청소년 비만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 수준을 높이자는 취지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High-Five 2016 신나게, 가볍게, 건강하게’로, 소아·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각 주체들이 소아․청소년들의 신체활동량 부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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