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중동환자 유치실적 우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동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중동국가들은 한국 의료기관 및 의료진 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중동환자가 많이 찾는 한국의 병의원’이란 제하의 안내책자는 중동환자 유치실적 상위 2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1개,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및 병․의원급 의료기관 13개의 대표적 진료과 및 치료질병, 주요 의료기술, 수상경력을 소개하고 있다.
각 병원이 갖고 있는 장점 및 수술건수, 수술성공률, 생존률 등의 지표를 유명 외국병원과 비교해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기관별 주요 의료진을 소개해 어떤 의사가 무슨 치료를 잘하는지 궁금해 하는 중동환자들의 요구가 상당부분 충족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내책자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중동 국가의 주한 대사관 및 중동 국가의 보건부, KOTRA 해외무역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될 에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각 의료기관의 대표 진료과, 의료기술 및 의료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중동국가들의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