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벡크만쿨터가 임직원과 함께 이색적인 기부에 나섰다. 한국벡크만쿨터(주)(대표이사 이경용)는 최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에서 임직원의 트레킹과 기부를 연계한 '2016 Walk To Heart’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단 자동화 전문기업 벡크만쿨터(Beckman Coulter Inc.)는 체외진단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2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검사와 진단을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에 대한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 뿐 아니라 임직원의 건강 및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조해왔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는 ‘우리의 걸음(Walk)’이 ‘아름다운 기부(To Heart)’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임직원이 걸은 발걸음수가 금액으로 환산되어 인근 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노인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경용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의미를 되새기고, 임직원 모두 즐겁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 며 “앞으로도 계속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