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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철)는 오는 13~14일 양일 간 개원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구를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서울병원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로의 새로운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정책 관련 외국 기관장 및 핵심 관계자를 초청해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 정책, R&D 등 분야별 세션에서는 국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나라 실무자들과 해외 연자 사이에 밀도 있는 토론과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은 유명인사 및 단체와의 협력, 미디어 활용 등으로 성과를 보인 호주의 ‘beyond blue’ 사업과 일본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의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철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정부, 국회 및 학계와 현장의 전문요원들, 정신건강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안내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