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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5회 관절경 Skill Course 심포지엄에서 위성 생중계를 통해 회전근 개 파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국 정형외과 의사들에 대한 지식 전수 목적으로 마련된 이 심포지엄은 미국의 Dr. Thay Q Lee, 일본의 Dr. Hiro Sugaya 등 세계적인 어깨 관절 분야 석학들이 초청돼 최신지견과 임상지식 등을 공유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4회 연속으로 초청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한국 IT 기술을 활용한 위성 생중계 방식의 수술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위성 생중계는 분당서울대병원 영상팀이 중국 현지에 실시간 중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주한 교수는 "위성 생중계를 통한 교육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면서 실제 수술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시술자의 대응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긴장감과 현실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의학과 수술기법을 알리기 위해 위성 생중계 수술 교육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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