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 직원들이 지난 2012년부터 불우 환자들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억2000만원을 모금했으며, 58명의 어려운 환자에게 3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암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입, 퇴원을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어려운 형편인데도 정부 지원을 못받는 안타까운 환자들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공식적인 환우 지원 제도 외에도 직원들 봉사동아리를 통해서도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