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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이나 특혜는 없었다. 긴급하게 결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진행했다.” 최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이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사업 교제 제작업체로 현재 정치권에서 크게 논란이 일고 있는 미르재단 관련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
박근혜 정부의 개발협력 프로젝트인 코리아에이드는 아프리카 오지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제공할 교육용 동영상과 인쇄교재 제작을 이 업체에 의뢰.
인 이사장은 “주요 부처가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일을 하니까 재단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3월에 실무진이 아프리카에 다녀왔고 5월에 결재가 돼야 사업일정에 차질이 없었다. 공모를 제대로 하면 2~3달이 걸려 수의계약을 했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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