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방갑상선외과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우를 비롯해 보호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언론에 비친 유방암(유방갑상선외과 원태완 교수) △유방암의 영상검사(영상의학과 김혜원 교수) △유방암의 치료(유방갑상선외과 이광만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는 △유방의 ER, PR, 병리조직 사진(병리과 김헌수 교수) △유방암 환자의 재활치료(정유진 작업치료사) △유방암 이후의 식이&생활요법(유방갑상선외과 최운정 교수)등의 정보가 전달됐다.
3부에서는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의료진들이 준비한 ‘아름다운 세상’, ‘걱정 말아요 그대’ 등 합창곡을 열창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병원은 지난 2003년 유방암 환우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유방암 환우회 모임 ‘해바라기’를 설립, 많은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최운정 유방갑상선외과장은 “유방암은 관리에 있어 특히 심리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질환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모임과 건강강좌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