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 안양공장 1004억 매각···"제품 R&D 총력"
2010년 이후 6년만에 팔아, "카나브 해외임상·마케팅 박차"
[ 2016년 10월 17일 19시 25분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마련, 제품 연구개발(R&D)과 카나브 해외 임상 및 마케팅에 투입한다.
 

보령제약은 지난 13일 옛 안양공장 부지를 1004억원 매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매각 계획을 밝힌 지 6년여 만이다.


당초 보령제약은 옛 안양공장 부지를 2010년 군포시 금정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춰 매각하려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 지연 및 변경 등으로 매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이번 토지매각으로 확보된 유동성을 활용해 예산 공장 신축, R&D 강화, 카나브 해외임상 및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우선 충남예산 신 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 건설에 힘을 쏟는다. 예산 신공장에는 카나브 생산공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종합지원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개방형 R&D를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신약 개발 임상 및 카나브 추가 임상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대사성질환 및 항암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개방형 R&D를 통해 라파스와 마이크로니들 치매치료제, 화학연구원과는 표적항암제를 공동 개발 중이다.


또 바이젠셀에는 투자를 통해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세포치료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카나브 해외 임상 및 마케팅에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발매허가 예정인 러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에서의 마케팅과 중국, 일본 임상에 집중 투자하게 된다.


안재현 부사장(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은 “카나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시기에 유동성을 확보,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보령제약그룹 창업 60주년을 맞아 보령제약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령, 중남미 시장 확대···고혈압藥 2723만불 수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