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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오는 11월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2016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대 회장인 서울대 양봉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TA 10년의 성과와 한계, 나아가야 할 방향’, ‘새로운 도전, 기술 혁신과 HTA’ 등 두 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선별등재제도 도입 10년을 돌아보고, 의료기술평가 제도화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에 대해 이화여대 안정훈 교수, 경상대 배은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 김주한 교수가 ‘의료기술 혁신의 현황과 미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유수연 연구원이 ‘정밀의료와 HTA'에 관해 다룬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hta.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06년 6월 창립된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그동안 보건의료기술평가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객관적 근거를 통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