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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평가 자료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간 이원화(요양기관업무포털, E-평가자료제출시스템)된 적정성 평가시스템을 19일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적정성 평가 업무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요양기관이 평가자료를 제출하거나 평가결과를 제공받는 등 적정성평가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요양기관 스스로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돼 2014년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개발, 설치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했다.
심평원 이기성 평가1실장은 “적정성 평가 업무 시스템이 통합됨에 따라 모든 요양기관에서 평가자료를 편리하게 제출하고 자율적인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E-평가자료제출시스템 접속방법 및 기능 안내를 위해 사용자 매뉴얼을 동영상 및 책자로 제작․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심사평가원 고객센터(1644-2000) 또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 콜센터 (033-739-1949, 02-521-623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은 https://aq.hira.or.kr로 접속하거나,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의 ‘평가’ 메뉴 클릭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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