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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 철)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지하 대강당에서 ‘참다울학교’ 개교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참다울학교’는 정신장애로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소아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병원 내에서 적절한 치료와 학습을 실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병원학교다.
이번 행사에는 참다울학교 학생과 가족, 교육청 장학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학교 소개 및 10주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성구 참다울학교장(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은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심신의 치유와 자아정체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참다운 교육을 제공하는 병원학교”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10주년 행사를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학교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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