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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광역치매센터 수탁기관 공모에서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치매센터는 전국 13개 지역에 구축돼 있으며 울산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다. 개소 예정은 2017년 1월이다. 센터에는 설치비 8억1000만원과 매년 5억4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광역치매센터에서는 향후 치매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개발, 표준 프로그램 및 도구 개발, 사업인력교육 및 기술지원, 정보화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강병원 관계자는 “치매 걱정 없는 울산, 노후가 편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활력 있고 지역 특색에 맞춰 운영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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