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국회의원들 잘 활용해야"
[ 2016년 10월 21일 09시 22분 ]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처음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국정감사에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이번 국감을 준비하면서 의사들이 저수가는 물론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단 한 분도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국감장에서는 그야말로 잘 모르는데도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로 호도하는 광경이 벌어지는 곳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위험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인숙 의원(새누리당)은 최근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주장. 그는 “최근 초음파 급여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비도덕적 진료행위 의사 처벌 강화까지 첨예한 현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여기에 관련 법안까지 발의되는데도 국정감사 실시 전 나에게 항의를 하거나 개선방안을 촉구하기 위해 찾아온 이가 없었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우회적으로 의료계의 무관심을 비판.


박 의원은 “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일차의료기관에서 활동을 하던, 어느 누구도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거의 모든 진료과에서 보건의료정책과 관련한 애로사항이 있다. 당을 떠나서 지역 국회의원도 좋고, 본인도 좋다. 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표’다. 국회의원들을 활용하라”고 강력히 주문.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