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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문화와 의료관광을 연계해 외국인환자 100만명 시대를 준비한다.
진흥원은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기간 중인 21일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과 의료관광 연계 융·복합 콘텐츠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계기로 외국인 의료관광 프로모션 상품개발 및 외국인 국내 유치채널 공유, 전통공연 활용을 통한 한국의료-공연예술 홍보협력으로 글로벌 의료한류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정동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극장으로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상품 판매를 위한 홍보물 배포 △극장 내 한국의료체험 스테이지 신설 △진흥원의 외국의료인 연수생, 한국병원체험행사 참여자, 나눔 의료 환자들 대상 전통문화공연 제공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 인식과 보급에 앞장서기로 했다.
진흥원은 “국내·외 의학회 및 관련 협회 행사(컨퍼런스, 세미나, 포럼등)에 전통공연 브랜드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상승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가 한국의료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