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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국내 유망 생명과학 기업들의 북미 진출지원을 위해 생명과학 진출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워싱턴 무역관 및 토론토 무역관 공동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몬트리올과 워싱턴DC에서 열린다.
한-미 바이오제약 개방혁신 컨퍼런스 및 몬트리올 생명과학 협력 포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및 북미 제약기업, CRO 및 CMO, 연구소, VC 등 국내 10개사(社)가 초청된다.
코트라는 미국 및 캐나다 현지기업 발굴 및 상담 주선, 컨퍼런스 진행,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 기업들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제외한 현지 행사비 일체를 제공한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되는 이번 로드쇼는 생명과학 분야의 동향과 진출여건에 대한 소개, 국내 생명과학 산업동향 발표에 이어 참기 기업의 기술력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워싱턴DC로 이동해 한-미 바이오제약 개방혁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 생명과학 산업동향 발표, 한-미 바이오 제약분야 VC투자 동향에 대한 발표 후 참가기업 발표가 있다.
마지막 일정은 한미경제연구소의 협력을 통해 미국국립보건원(NHI), FDA,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등의 현지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 이제혁 차장은 "국내 바이오기업들에게 네트워킹과 사전 답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40%를 자치하는 미국은 워싱턴DC를 중심으로 정부지원이 많고 GSK, 머크, 화이자, 사노피, 노바티스 등의 다수의 다국적 기업이 위치해 있어 네트워킹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진출을 위한 사전 답사의 기회가 될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10월 31일까지 이메일 주소 jhlee@kotra.ca와 kimysang@kotra.orkr로 함께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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