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서울대병원 앞 일촉즉발
경찰, 오늘 집행 시도 후 철수···투쟁본부 "마감인 25일 자정까지 단식"
[ 2016년 10월 24일 17시 32분 ]

사신 제공= 백남기 투쟁본부


 

故 백남기씨에 대한 부검 진행을 둘러싸고 백남기 투쟁본부와 경찰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24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부검저지를 위한 36시간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찰의 부검영장 집행 반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故 백남기씨에 대한 검찰의 부검 영장 집행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경찰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인근에서 유족 및 대책본부 측과 대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3일에는 서울 종로경찰서 홍완선 서장이 부검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백남기 대책본부 측과 대치하기도 했다.
 

경찰은 24일에도 오전 부검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유족과 투쟁본부의 격렬한 반대로 “오늘은 영장집행을 하지 않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이에 백남기 투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검영장 마감인 25일 자정까지 삭발과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더 이상 부검을 해야할 어떠한 이유가 없는데도 경찰은 부검을 강행하려고 한다”며 “투쟁대표단은 영장 집행기간을 36시간을 앞두고 삭발과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유족과 경찰의 대치에 대해, 검찰은 영장의 집행은 유족과 경찰의 협의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 집행시한이 25일 자정에 만료되면, 협의를 통해 영장 재신청 방침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교문위 이어 복지위 최대 쟁점 ‘故 백남기씨 사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