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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지역 최초로 ‘수면의학센터’를 개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질환 진단 및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수면의학센터는 최상의 시설을 갖춘 수면다원검사실 2개를 마련했다.
국제수면전문가인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소아과 등 여러 진료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최지호 교수는 10년 넘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 등을 진료해왔으며, 미국수면전문의시험(ABSM)과 미국수면기사시험(RPSGT)에 합격했다.
또, 세계수면학회(WASM) 국제 수면의학 인증시험에 국내 의사 중 최초로 합격, ‘수면질환 전문가(Sleep Disorders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은 “앞으로 수면의학센터가 부천 시민의 수면건강 향상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면의학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개소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이문성 병원장, 임수재 대외협력부원장, 신응진 진료부원장, 김도진 기획실장, 이태경 진료부장, 정신건강의학과 이소영 과장, 이비인후과 이재용 과장,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등 부천병원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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