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입고부터 투약까지 실시간 관리
분당서울대병원 "부적절한 약물 처방 사전 방지"
[ 2016년 10월 25일 08시 15분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은 자체 설계한 의약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입고부터 투약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고 24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환자의 안전한 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처방 발행 시점에 실시간으로 임상의사결정시스템(CDSS), 심평원 의약품안전서비스(DUR)로 처방을 검토한다. [사진]


 
분당서울대병원은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처방을 사전에 예방한다.

국내 최초로 신독성 약물 용량 조절시스템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용법과 용량을 제시했으며, 약사는 약 처방 조제 시점에서 환자 특성에 따른 약 용량 조절 등 안전한 약물요법이 이뤄지도록 돕는 것.

처방 적정성이 확인된 약물은 약 포장지에 인쇄된 2차원 바코드로 투약 내역이 확인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1회 복용 약포장 2차원 바코드는 환자정보, 처방정보, 복용 방법 등을 담는다.

입원환자 투약 단계에서는 간호사가 환자 손목밴트 바코드를 스캔해 처방과 환자 코드가 일치하는지 체크하고, 모든 병상에서 스마트베드사이드 스테이션 모니터로 복용 중인 약물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병원 이은숙 약제부장은 “바코드를 활용한 의약품 관리 시스템은 약품 이동 과정에서 투약까지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며 “동명이인의 약품이 잘못 투여되거나 다른 사람의 약물이 투약되기 전 경고로 투약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