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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사진]’가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 국내 대표 브랜드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 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평가모델인 KBHI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측정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이번 시상에서는 3만여명의 소비자와 전문가 패널이 혁신성과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제품의 신뢰도 등에 대해 종합 평가했다.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4가는 혁신성과 신뢰도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에 이어 백신 부문 1위를 차지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SK케미칼은 제품 출시를 앞두고 6월부터 2개월에 걸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한편 JW신약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통해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마케팅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스카이셀플루4가는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광범위한 예방이 가능한 4가 백신"이라며 "또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는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제조과정에서 항생제, 보존제 사용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세포배양 방식으로 4가 독감백신을 개발한 것은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