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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와 22억7000만원(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18일 KOTRA가 주최한 ‘지사화-월드챔프 쇼케이스 수출상담회’에서 조영제 ‘옴니헥솔(성분명 Iohexol)’을 바이오파마에 3년간 22억7000만원 규모로 공급키로 합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조영제 생산 시설을 견학한 아이다 볼라자(Aida A. Borlaza) 바이오파마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최신 자동 생산 라인에 감탄했다”며 “우수한 작업 공정과 바이오파마의 조영제 전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향후 필리핀 조영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덕영 대표는 “현재 필리핀에 연간 40억 원 가량을 수출하고 있지만, 옴니헥솔 공급 확대로 향후 60억 원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