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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ARM)가 호주 바이오협회 'AusBiotech'와 한국·호주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ARM)는 25일 Life Sciences Conference가 개최되는 호주 멜버른에서 바이오의료산업 성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 문서에 서명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석 부회장인 이병건 녹십자 홀딩스 대표와 호주 AusBiotech의 회장인 Dr. Glenn Cross회장이 함께 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ARM)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2016년 5월에 발족해 현재 세포치료제기업 뿐 아니라 제약기업, 조직공학기업, CRO, 투자회사 등 총 31개의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한 단체다.
AusBiotech은 호주의 대표적인 바이오협회로 최근 미국, 일본 등 재생의료로 특화된 산업협회가 구성되는 환경 변화에 맞추어 '재생의료자문단(Regenerative medicine advisory group)을 올해 5월에 설립한 바 있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 이병건 수석 부회장은 “재생의료기업 정보 교환, 공동포럼 및 연구, 기업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며 재생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