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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이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을 진행한다. 병원은 지난 25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대중목욕탕인 '파라곤스파'와 함께 ‘건강한 목욕탕’ 현판식을 가졌다.
건강한 목욕탕 캠페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병원 관계자는 "목욕을 할 때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고 살펴본다는 점에 착안, 질환 예방과 자가검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목욕탕이라는 이색적인 채널을 활용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파라곤스파 내에는 여성과 남성 이용객을 대상으로 목욕을 하며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유방암 자가검진법 및 심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담은 안내물이 부착된다.
이 외에도 파라곤스파 이용객과 목욕관리사를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 및 유방암 자가검진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