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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황반 치료 스마트레이저 알젠(R:GEN)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을 준비한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마크 후마이언[사진] 미국망막학회(ASRS) 회장 후원 하에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FDA로부터 황반부종을 적응증으로 알젠에 대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마크 후마이언 미국망막학회장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로, 안과 의사이자 과학자, 발명가다.
실명 환자 시력을 재건하는 아거스 시리즈 망막 임플란트를 개발자로, 2015년 미국 최고 기술훈장인 국가기술혁신메달과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알젠 치료술은 부작용이 없는 망막 레이저 치료술"이라며 "망막 질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트로닉은 미국 대학병원 중 망막센터가 있는 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항체치료제와 병합 치료를 통해 시력개선과 부종 축소 등 항체 치료 효과의 상승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알젠은 망막조직의 파괴없이 적절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치료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