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척추측만증'의 효과적 치료가 가능함을 국내 연구진이 입증해냈다.
기형이 심한 경우 후방 척주 절제술을 시행해 효과적으로 변형을 교정할 수 있으나 신경이나 혈관 손상의 위험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동균 교수는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기형이 자주 동반되는 만큼 부모들은 자녀의 체형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심각한 기형이 발생하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surgery' 8월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