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제조사 라디안(대표 김범기)이 의료기기 자동심장 충격기 부문 ‘서울형 강소기업 127개 기업’에 선정됐다.
라디안은 그간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리딩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헬스케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서울시는 정규직 비중, 임금수준, 근무환경, 기업성장 가능성 등 일자리의 질을 기준으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12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주로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업종과 통신, 로봇 주변장치,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분야로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2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자동심장충격기를 상용화한 라디안은 최근 ‘2016 아셈 몽골 후원사’로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와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안 관계자는 "10여개 국가와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KT링커스와 자동심장충격기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통신 및 물류업체들에도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