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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이 허리케인 ‘매슈’에 의해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아이티 남서부 제레미 재난 지역에 약2000만원의 의약품과 대민물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민물품의 경우, 프라임텍스와 ING의 후원을 토대로 아이티 재난지역 주민을 위한 의류 및 후원금을 준비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YES의료봉사단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세아상역(주)과 죠지워싱턴대학교 간호대학,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협력해 아이티 북부지역 주민을 위해 매년 3000명의 의료취약계층에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