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이 셋 가톨릭의료원 직원 격려금 '600만원'
출산장려금 증액 포함 복리후생제도 확대 실시
[ 2016년 10월 28일 12시 12분 ]

“아이 셋 낳으면 600만원이 지급 됩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교직원들 대상의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


28일 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임단협에서 노사 합의로 교직원 대상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부터 300만원으로 각각 지급하는 등 최대 3배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각각 50만원, 70만원,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교직원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한 바 있다.


따라서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이 재직기간 중 셋째아이까지 출산을 할 경우 최대 60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가 근무해 재직기간 중 셋째아이까지 출산하면 최대 1200만원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출산장려금 이 외에도 교직원의 가정 및 자녀 지원을 위해 여러 가지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한다.


우선 자녀수에 제한 없는 학자금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와 학과에 관계없이 학자금 일체를 지원해 교직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부속병원 내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서울성모병원 어린이집은 기존 규모(약 128㎡)보다 약 4배 커진 병원 별관 2층(약 533㎡)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곳은 모든 기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으며, 각 교육실과 주방, 유희실 등에 CCTV를 설치해 교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균형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정 및 자녀지원 복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에서 출상장려가 가장 큰 해결책으로 생각된다. 가톨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생명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모성가치를 근간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