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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정확도 오차 1% 내외 신뢰할 수 있는 골밀도 측정기를 선보이는 등 진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의료진에게 ‘고품질’을 무기로 내세우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기관에 피력하겠다는 계산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에서 이 같은 강점을 부각시켰다.
실제 이번 박람회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골밀도 측정기 ‘DXA 아리아TM(DXA ARIATM)’를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DXA 아리아’는 Narrow Fan Beam기술을 통해 스캔 타임을 1분 이내로 단축시키고 방사능 피폭도 절감시켜 환자들이 부담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진료 등 병원의 전반적인 경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병의원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지니면서도 한 번의 스캔으로 척추, 대퇴콜 등 여러 부위 촬영이 가능하고, 뼈의 석회화를 데이터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GE의 오랜 골밀도 측정 기술이 탑재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져 의료진에게 환자 ‘맞춤형 관리’를 위한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GE의 프리미엄 디지털 맘모그래피 기술이 적용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세노그래프 크리스탈 (Senographe Crystal)’은 한국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의 석회화 발견에 탁월해 유방암 조기검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아 무사비(Sia Moussavi) 대표이사는 “의료진들이 보다 나은 임상적 결과(Clinical Outcome)를 달성하는 동시에 병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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