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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최근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에 선정됐다.
서남병원은 최근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을 위한 2016년 소방안전관리능력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 모범사업장으로 인증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관리모범사업장 인증은 소방재난본부가 서울시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현지실사 및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통한 평가로 이뤄진다.
해당 인증평가에서 서남병원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작동상태 및 환자·시설·직원안전 등에서 철저한 관리를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전 직원 자위소방대 편성과 2년 주기 합동훈련으로 병원의 화재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며 “훈련 후에는 이를 영상으로 기록해 다시 한 번 숙지하게 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인증효력은 2016년 10월 25일부터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간 유지된다.
조영주 서남병원장은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이야말로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차후에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